퍼빙,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이는 행동

21세기 정보화시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IT기기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삶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정보검색은 물론 쇼핑, 게임등 생각나는대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합니다.


스마트폰중독의 증상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마트폰을 하루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불안함을 가지면 중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사용하다보면 '퍼빙'이라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조어 퍼빙


퍼빙, 상대방과 대화중에서도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


퍼빙은 영어로 'Phubbing'으로 전화기(Phone)와 무시를 뜻하는 스너빙(Snubbing)을 합친 단어로 퍼빙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즉, 상대방과 대화 중에서도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신조어는 2012년 맥쿼리 광고에서 탄생되었습니다. 두 여성이 의자에 앉아 있는데, 한 사람이 열심히 스마트폰을 보고 다른 한명은 멀뚱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해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이런 현상을 설명해줄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흘러나오는데 이렇게 탄생한 것이 '퍼빙'입니다.

이렇게 퍼빙은 앞에 있는 상대방을 무시하면서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더비 대학교의 설문 결과 60%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친구 사이에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 베일러 대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마찬가지로 연인의 70%가 이 퍼빙 때문에 연인 사이가 힘든 적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포모증후군


퍼빙, 포모증후군을 낳다.


포모증후군은 무엇을 놓치거나 어떤 것에서 제외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강박증을 말합니다.


시장에서는 이 심리를 이용해 '오늘까지 할인'. '곧 있으면 품절'이라는 말로 사용됩니다. 겨우 마케팅 용어였던 이단어가 이렇게 부각된 결정적인 계기는 SNS의 확산입니다. 누구보다 더 빨리 최신정보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퍼빙과 포모증후군을 이기는 방법


자기 스스로가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출퇴근 혹은 등하교 시간에만 사용하거나 쉬는 시간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줄인다면 이런 증후군도 없앨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알람이 뜨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카톡이 울리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확인할 것이고 확인하면 다른 무언가를 행동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톡이나 기타 앱은 꺼두고 나중에 쉬는 시간 때 살펴보는 것이 퍼빙과 포모증후군을 이기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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