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S 15 7590 리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얼마전에  델 XPS 15 7590 (2019년 형)이 새롭게 국내 정발을 하였습니다. XPS 15는 씽크패드 X1 Extreme 시리즈와 더불어서 하이앤드급의 성능을 자랑하는 랩탑이지요. 요즘에는 이러한 성능을 갖고 있는 노트북이 도처에 널려 있었지만 불과 몇년전만해도 이정도 무게, 이정도 성능을 가지고 있는 랩탑은 거의 없었습니다.

XPS 15 7590 성능

가격은 220만원 부터 시작을 하고 있으며, 9세대 인텔 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은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그래이드가 불가능한 제품에 대한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비디오카드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큽니다. GTX 1650 이라는 것은 정말 애매합니다. 그 전버전인 1050보다 성능이 좋지만 1060보다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고성능이 필요한 게임을 쾌적하게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수준입니다.

2)디스플레이를 4K OLED 버전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번인에 대한 걱정이 많을 수 있지만, 핸드폰에 들어간 디스플레이보다는 번인이 적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일단 써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3)발열 관리가 잘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유튜버에 따르면 온도가 최대 100도까지 오르고 시네벤치가 2453점이 나온다고 합니다. 발열을 개선하였다는데 조금은 실망이네요.

4)디자인의 개선이 없습니다. 벌써 몇년째 저 디자인을 써먹는지 모르겠네요. 이쁜 디자인이긴한데, 너무 오랬동안 동일한 디자인이다보니 좀 질리는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많았었던 맥북이 단종 되었습니다.

2015년 3월에 처음 공개된 신형 맥북은 맥북 라인업에서 새로운 방향을 보여 주었습니다. 구형USB 단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구형 단자를 없애버리고 썬더볼트 단자만을 남겨 두었지요. 이러한 영향으로 두께도 최소화 되었고 무게도 매우 가벼워 졌습니다. 이는애플의 랩탑 역사상 가장 가볍고, 가장 얇은 혁신을 가져왔지요. 

맥북없는 맥라인업

위 이미지는 맥 홈페이지에서의 맥 라인업을 보여줍니다. 보시만 알겠지만 맥북이 사라졌습니다. 항상 있는 맥북이 사라져서 굉장히 어색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맥북은 얇고 가벼운 장점이 있는 제품이었지요. 이를 위하여 너무 많은것을 희생을 해야 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능이 개판이었습니다.

두께가 줄면, 발열관리가 어렵습니다. 발열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력효율이 좋은 CPU를 사용해야합니다. 하지만 그에 따라서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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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확장이 안됩니다.

확장이 너무 안좋습니다. 하나의 충전포트와 하나의 USB-C 포트는 정말 충격정인 확장성이었지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허브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식 확장 어댑터는 10만원에 가까운 돈이 들어갔지요.

3) 키보드가 나빴습니다.

나비식 키보드는 두께대비 사용감을 굉장히 향상시켰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인 키 스트록이 낮기 때문에 사용성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철판을 때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악평을 자주 봤죠.

이러한 이슈로 인하여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게 되었고, 짧은 기간동안만 존재한 비운의 애플 랩탑이 되었죠. 아직 대체 상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곧 뭔가 나오긴 할것 같아요.

애플이 이번에 SSD 업그래이드 비용을 크게 낮췄네요.

맥북에어와 맥북 프로의 신규 런칭에 더하여 맥의 SSD 옵션의 가격을 크게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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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업그래이드 비용이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클리앙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 1TB : 245,000원
  • 2TB : 735,000원
  • 4TB : 1,715,000원

 이라고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애플 SSD의 가격은 비 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인 가격이라 생각이 들었지요.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히 비싸긴 합니다만)

  • 출처1 : https://9to5mac.com/2019/07/09/mac-ssd-prices-lowered/
  • 출처2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3695402

결국은 워크플로위(Workflowy)로 돌아오는 이유

저는 소위 말하는 ‘생산성’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생산성 프로그램을 사용을 하였지요. 이처럼 생산성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유는 하나 입니다.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해서 남들보다 좀 많이 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괜찮은 생산성 프로그램을 찾아보곤 합니다.

작년에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혁신이라고 한다면 바로 워크플로위(Workflowy)를 제 업무에 접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할때 중구난방으로 하였다면 워크플로위를 도입을 하고 나서부터는 조금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워크플로위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워크플로위는 아웃라이너(Outliner)의 일종입니다.
  • 아웃라이너는 트리구조로 글을 쓸 수 있는 편집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웃라이너는 마인드맵(Mindmap)의 텍스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크플로위가 등장하기 전에는 ‘옴니아웃라이너’라는 것이 맥에서는 꽤나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에서는 아웃라이너라는 프로그램이 쓸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불편하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워크플로위는 윈도우, 맥, 웹(WEB)에서 모두 작동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게다가 작성된 글은 클라우드를 통해 공유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워크플로위로 대동단결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아웃라이너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치고 워크플로위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정도는 워크플로위를 떠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절(?)을 하게 됩니다. 바로 너무 적은 기능 때문이죠.

워크플로위는 정말 심플합니다. 다른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아웃라이너를 보면 눈이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도를 하게 되는 다이널리스트(Dynalist)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다이널리스트는 워크플로위 유저가 답답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 다이널리스트는 이미지 삽입이 가능하지만 워크플로위는 그런 기능 없습니다.
  • 다이널리스트는 여러개의 트리를 만들 수 있지만 워크플로위는 그런기능 없습니다.
  • 다이널리스트는 무료버전에 줄 제한이 없지만 워크플로위는 무료버전은 제한이 있습니다.

저도 워크플로위를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용을 하여 오다가 위와 같은 것이 답답해서 잠시 다이널리스트로 이사를 간 적이 있습니다.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획기적인 것 같더군요. 하지만 1달만에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료버전은 이미지와 파일삽입이 불가능하교 유료플랜에서만 가능합니다.
  • 유료플랜이 정말 가격이 미쳤습니다.  1달에 9.99 달러라니.

다이널리스트 유료 가격

  • 다이널리스트는 속도가 느립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저는 다시 워크플로위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체크비스트(Checkvist)라는 프로그램도 사용을 하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불만족감을 느끼고 워크플로위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도 비슷한 경험을 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작 이러한 프로그램을 사면 얼마나 많은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1달에 만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야 할까 싶습니다. 무료로 좋은 프로그램은 넘치고 넘칩니다.

애플 3세대 리모컨 분실 시 대처 방법

갑작스래 애플 티비를 사용하고 싶어서 창고에 있는 애플티비 3세대를 꺼냈습니다. 하지만 아뿔싸 리모컨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는게 아니겠어요. 하루종일 집안을 뒤지면서 다녔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는것이 애플 3세대 리모컨 입니다. 리모컨을 분실했을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를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방법)  가장 먼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이폰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애플티비를 사용할 정도면 집안에 다른 IOS기기 한개쯤은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IOS기기와 애플티비를 하나의 네트워크망에 두게 되면 앱을 통해서 리모컨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방법) 하지만 위의 방법은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만약 같은 네트워크 상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리모컨을 구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저렴한 방법은 이베이와 알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애플티비 3세대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4달러 정도면 애플티비3세대 리모컨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국발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구입을 해야합니다. 저는 2개를 구입했습니다.

세번째 방법) 세번째 방법은 가장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공홈에서 애플티비3세대 리모컨을 구입하면 됩니다. 재미있게도 애플티비3세대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3세대 리모컨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애플 리모컨

하지만 가격을보면 참으로 사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2만 5천원이나 합니다. 이 리모컨이 그정도의 가치를 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위의 두가지 방법이 잘 되지 않는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루머] 16인치 맥북프로가 9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제프 린이라는 사람에 따르면 16인치 맥북프로가 이번 9월에 발표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5인치 맥북프로의 화면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되고 있는 맥북프로 16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16인치 맥북프로 사양

 LG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3072×1920 픽셀을 지니고 있습니다. 15인치 맥북 프로의 해상도는 2880×1800인것을 고려하면 조금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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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가 15인치에서 16인치로 늘어났다고 해서 랩탑크기 자체가 커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베젤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미소하게 조금 커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루머에 따르면 페이스 아이디를 채용하고,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플랫직각형 디자인을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사실 맥북프로 16인치에 대한 루머는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올해 초에 16인치 맥북프로를 내놓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4월달에 또다시 올해 안나오고 2021년에 나온다는 이야기롤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9월에 출시 예정이라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것이지요.

출처 : https://www.macrumors.com/

테크스팟을 새로 시작합니다.

테크스팟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꽤나 많이 어렵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와 같이 간단하게 되는 블로그가 있는 반면에 워드프래스같이 설정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은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어렵게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편한것은 간편한대로 좋기는 하지만 개인적은 배움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조금은 어렵게 블로그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예상은 되지만 결국에는 좋게 넘어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색엔진도 이 블로그를 좋아라 해주면 좋겠지만, 제 글은 그리 좋아라 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가 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