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기사 : 이것
위의 기사를 보면 아이폰의 브랜드 충성도 기사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x의 사용자중 26% 정도가 안드로이드로 갈아탔다고 합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것입니다. 가격이라고 생각을 해요.
최근의 애플의 행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모니터 받침대 100만원 사건, 베사마운트 20만원 사건이 그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된게 어떤 기능이 들어있길래 그냥 모니터 받침대가 100만원이 될 수 있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금으로라도 만들어 졌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의 애플은 과거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놓은 신뢰도 및 충성도를 깍아서 수익으로 전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나올때 499불이었습니다. 지금은요?
지금은 이정도 수준입니다. 성능이 좋아졌기때문에 괜찮다는 것은 핑꼐거리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출시 당시에도 아이패드의 성능은 꽤나 훌륭한 수준이었기 때문이지요. 해가가면 갈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데, 성능이 좋아지는 것만큼 가격까지 올라가니 문제인것이겠죠. 동일성능 CPU의 10년전 가격과 지금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이해가 될것 같네요.
하여간 계속 이런식이라면 충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